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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 이불 속에 손을 넣어 배를 만졌다.
  • 살짝 욱신거렸지만, 쥐어짜는 통증은 없었다. 피도 없었다.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 간호사가 아기가 괜찮다고 했다.
  • 한태윤은 몰랐다. 방금 그 말 뒤로 다짐했다. 절대 알게 하진 않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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