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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화 저녁 뉴스

  • 한서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테라스로 나왔다.
  • 저녁 햇살이 난간을 부드럽게 금빛으로 물들이고 있었고, 주변은 따뜻한 담요처럼 고요함에 감싸여 있었다.
  • 잘 가꿔진 정원과 잔잔하게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에서 언제나처럼 평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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