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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화 윤로라의 대가

  • 남시훈과 윤로라는 더없이 다정한 연인인 척 연기하고 있었다.
  •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도, 사람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모습도, 가벼운 입맞춤까지도 모두 흠잡을 데 없었다.
  •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연인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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