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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8화 창고

  • 그들은 평소처럼 한태언의 카페로 갔다.
  • 이제는 눈빛만으로도 통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되어 있었다.
  • 길고 긴 밤을 견디며 큰 결정을 내린 뒤엔, 늘 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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