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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4화 친구 대신 나서다

  • 윤씨 가문 사모님 안율의 표절 사건은 그제야 막을 내리게 되었다.
  • 더 이상 아무도 그녀를 모함하지 않고 모욕하지 않았다... 다들 그녀를 동정했다.
  • 게다가 어제 그녀의 처지를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는 댓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하지만 그녀는 나서서 해명 한마디 하지 않았고 심지어 카카오톡 게시물도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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