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12화 공식 발표

  • 같은 시각, 신은지에게 일분일초가 마음 졸이는 순간이었다.
  • 그녀는 잠시 뒤에 기자들을 어떤 식으로 마주해야 할지 몰랐다. 진짜 표절범이 그녀라는 말을 기자들이 들었을 때 그녀는 얼마나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될까.
  • 하지만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호영그룹에 남아있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요구대로 행동해야만 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