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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2화 아이를 위한 선물

  • 이번에 새로 조제한 약으로 바뀐 뒤로 윤재환의 팔에 난 상처는 몰라보게 빠르게 나아지기 시작했다.
  • 이제는 완전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거기에 화상자국이 크게 있었다는 걸 알아보기 힘들 정도였다.
  • 윤재환은 이제 안율의 의술에 더욱 믿음이 가기 시작했다. 비록 의사직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의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의술은 현직 의사들보다 전혀 꿀리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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