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88화 신은지의 계략

  • 아침식사 후 윤재환과 안율은 집안 어른들과 작별인사를 드렸다.
  • 역시나 예상대로 한지윤은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윤창범이 두 사람을 마당까지 배웅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 “시간 나면 자주 들러. 꼭 금요일이 아니어도 돼. 퇴근 일찍한 날에 본가에 들러 저녁이라도 먹고 가.”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