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43화 안율이 윤재환을 아끼다

  • 윤재환이 정신을 차리고 시선을 돌려 자신의 팔을 바라보았다.
  • 약의 차갑고 시원한 촉감과 그녀의 가볍고 부드러운 동작이 그로 하여금 순간 넋을 놓게 만들었다.
  • “내일 한 가지 약재를 더 찾아 새로운 연고를 만들어야겠어요. 그럼 이제 서너 번 정도만 더 바르면 다 나을 거예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