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8화

  • 한은하는 잡지 표지를 한번 훑어봤을 뿐, 별다른 반응도 없이 다시 서류로 시선을 내렸다.
  • “윤서림씨 그렇게 할 일 없으면 본인 프로젝트 진도나 챙기세요. 여긴 제 사무실이지, 허세 부리러 오는 곳 아니니까.”
  • “끝까지 태연한 척하네?” 윤서림이 발끈하며 책상을 세게 내리쳤다. “지금 서울에서 나랑 재석 오빠 약혼 얘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어머님이 직접 약속하셨어. 재석 오빠가 결국 선택할 사람은 나라고!”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