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2화 소란

  • 강씨 집안의 아침은 불안과 혼란 속에서 시작되었다.
  • 복도를 오가는 다급한 발소리와 낮게 오가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이른 아침부터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까지 더해지며 집안 전체가 어수선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 며칠째 계속된 불면과 긴장, 끝없이 쏟아지는 업무에 지친 강태준은 결국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얼굴은 창백했고 입술에도 핏기가 없었다. 초점을 잃은 눈빛은 평소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힘겨워 보였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