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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3화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해

  • 윤도현은 천천히 사진첩을 덮었다.
  • 누렇게 바랜 사진 위에 잠시 시선을 머물렀다가 다시 아기 침대에서 잠든 윤준영을 바라봤다.
  • 윤준영은 새근새근 숨을 쉬고 있었고, 작은 손가락은 잠결에 오므라들었다 펴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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