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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화 한서윤의 말실수

  • 밤 10시가 되어서야 마지막 손길이 종이 위를 스쳐 지나갔다.
  • 마침내 모든 스케치가 완성됐다.
  • 한서윤은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 완성된 그림들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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