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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2화 행복한 아침

  • 한서윤은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에 천천히 눈을 떴다.
  • 가장 먼저 느껴진 건 자신을 꼭 안고 있는 강민혁의 품이었다.
  • 따뜻한 숨결이 목덜미를 스치자 온몸으로 잔잔한 전율이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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