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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 차강현이 뒤따라와 내 손을 붙잡았다. “급하지 마. 다 준비해놨거든.”
  • 차창 밖 네온사인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나는 차강현의 옆모습을 보다가, 문득 7년 전 법정의 장면이 떠올랐다.
  • 그때 그는 그는 냉담한 시선으로, 내가 끌려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의 눈에는 아무런 흔들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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