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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 문이 살짝 닫히자, 박종호가 안쓰럽다는 듯 강지연을 바라봤다.
  • 원래 인자하던 얼굴에 분노가 가득했다.
  • “지연아… 이게 네가 3년이나 같이 산 남자야? 고작 저 수작만 가득한 여자 때문에, 네가 이렇게 모욕을 당했다고? 아까 왜 말 안 했어? 네가 ‘고스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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