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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화 어려운 결심

  • 평범한 어느 아침이었다.
  • 이소영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러 외출 준비를 했다. 박재언이 무리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당부하자, 그녀는 아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했다.
  • 두 사람은 아직 아이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않고 몇 달 더 기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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