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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화 축구팀

  • 박재언은 이소영을 품에 끌어안았다. 그녀는 몸을 돌려 그의 품에 바짝 파고들었다.
  • 그의 손바닥이 그녀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허리와 다리를 따라 천천히 내려갔다. 그는 그녀를 끌어당겨 허리에 다리를 걸치게 한 뒤 입을 맞추고 귓불을 살짝 깨물었다.
  • 이소영의 눈에 놀람이 스쳤다가 다시 욕망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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