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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화 그녀의 초대

  • 박재언은 아이들을 겨우 재워놓고 피로가 뼛속까지 스며든 채 안방으로 향했다.
  • 오늘에서야 그는 이소영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뼈저리게 깨달았다.
  • 그녀는 두 아이를 몇 년 동안 혼자 키우며, 떼쓰기부터 유치원 과제, 온갖 고된 일까지 모두 혼자 감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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