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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 전화를 끊자마자 차강현이 바로 다가왔다. “누구였어?”
  • 나는 휴대폰을 움켜쥔 채, 차갑게 식은 손끝을 느꼈다. “몰라. 그냥 금요일 오후 세 시에 오래된 구항 부두 창고로 오라더라. 아무한테도 말하 지 말라고. 그러지 않으면 윤지우를 찾을 수 없다고 했어.”
  • 차강현의 미간이 깊게 좁혀졌다. 그는 내 폰을 들고 통화 기록을 훑었다. “모르는 번호네. 발신지 추적도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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