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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 차가 방콕의 복잡한 도로를 비명을 지르듯 질주했다. 나는 누군가 뒤를 쫓고 있는 건 아닐까 싶어 목뼈가 뻐근할 정도로 몇 번이고 뒤를 흘끗거렸다.
  • 하지만 아까 보았던 그 경찰 제복의 실루엣은 어디에도 없었다. 마치 한낮의 뜨거운 햇빛이 만들어낸 지독한 환영처럼, 도승헌은 흔적도 없이 증발해 버린 뒤였다.
  • “공항으로 가주세요. 호텔은 들르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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