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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화면이 기분 나쁘게 흔들리더니 어둠 속에서 도승헌의 얼굴이 불쑥 솟아올랐다. 그의 손에는 서늘한 은빛을 내뿜는 사냥용 칼이 들려 있었다.
  • “서윤아, 이게 누군지 알아보겠어?”
  • 카메라가 옆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그곳에는 황민주가 의자에 결박된 채 처참한 몰골로 앉아 있었다. 도승헌은 예리한 칼날을 그녀의 연약한 목덜미에 바짝 갖다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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