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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 도승헌은 무릎을 꿇은 채 그대로 몸이 딱 굳어버렸다. 그의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옹알거리며 작은 손으로 허공을 휘저었다.
  • 방 안을 가득 채우던 황민주의 울음소리가 거짓말처럼 뚝 끊겼다. 그녀는 마치 무언가에 목이 턱 막힌 사람처럼 창백해진 얼굴로 나를 응시했다.
  • “무슨 헛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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