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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화

  • [예슬 시점]
  • 강세혁이 떠나는 날, 나와 태윤은 공항으로 배웅을 나갔다.
  • 강세혁은 붉어진 눈으로 나를 한참 동안 쳐다보며, 내 모습을 머릿속에 담으려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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