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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화

  • [예슬 시점]
  • 그간의 신세에 대한 보답으로, 나는 한태윤에게 꼭 밥을 사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 고풍스럽고 우아한 레스토랑 앞에 차가 멈춰 서자, 그가 먼저 내려 내 쪽 차 문을 열어주며 조심스럽게 에스코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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