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9화
- 강대영은 이미 말을 이렇게까지 분명히 했는데도 송연서가 계속 연기를 하자 더 이상 군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수표를 가져가지도 않았다. 어차피 송연서 일행의 말도 그저 듣는 척만 했을 뿐이었다.
- 송연서는 김씨 가문의 돈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녀와 송연희는 여전히 김준혁이 사준 아파트에서 나가지 않고 살고 있었다.
- 송연희는 수시로 김준혁을 찾아가 송연서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고, 그러면 김준혁은 늘 그들에게 돈을 한 번씩 쥐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