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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화 그의 집으로

  • 한다은 시점
  • 초인종을 누르려고 손을 들었는데, 손마디가 황동 장식에 닿기도 전에 문이 한숨 쉬듯 스르르 열렸다.
  • ‘어서 오세요, 다은 님.’ 부드러운 기계음이 찰랑 울리며 나를 안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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