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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 신재한은 이하은의 곁에 옆으로 누워 손바닥을 살며시 그녀의 배 위에 얹었다.
  • 그는 눈을 감고, 희미하지만 분명히 살아 있는 태아의 심장 박동을 조용히 느꼈다.
  • “하은아, 내일 너를 누군가에게 데려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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