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화

  • 주말의 투명한 햇살이 차창을 뚫고 쏟아졌지만 서아라의 손끝은 차갑게 얼어붙어 있었다. 그녀는 무릎 위에 놓인 프로젝트 자료집을 부서질 듯 꽉 쥐었다.
  • 회사 대표 자격으로 업계 교류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김지혁이 신신당부하며 건넸던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는 말이 귓가에 맴돌았지만, 이상하게도 가슴 한편에는 불길한 예감이 가시지 않았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