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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 의사가 떠난 후, 서도진은 제자리에 선 채 손끝으로 소맷단을 매만졌다.
  • 윤서율은 그런 서도진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무언가 말을 건네려 입술을 달싹였지만, 끝내 아무런 말도 뱉지 못한 채 돌아섰다.
  • 밤이 깊어갈수록 저택은 소름 끼칠 정도의 정적 속에 잠겼고, 오직 거실에 걸린 벽시계의 규칙적인 초침 소리만이 공허하게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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