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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화

  • 강세혁 시점
  • 나는 혜주의 울부짖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를 저택 밖으로 매몰차게 쫓아냈다.
  • 예슬이가 내 곁을 떠난 지 벌써 한 달. 그녀 없는 날들은 속이 텅 비어버린 듯, 매일이 끔찍한 좀비 같은 나날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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