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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 석양빛이 스르르 사그라들고 병실 스탠드에는 여전히 따뜻한 노란 불이 켜져 있었다.
  • 서아라는 권태영의 품에 기대 있었다. 그의 묵직한 심장 소리가 규칙적으로 울렸고, 요동치던 서아라의 가슴도 편안히 가라앉았다.
  •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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