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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 서아라는 병상 옆에 앉아 권태영의 고요하게 잠든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주사 바늘이 차갑게 꽂힌 그의 손등을 손가락 끝으로 조심스레 쓸어내렸다.
  • 일정한 간격으로 울리는 심전도 모니터의 ‘삐빅’ 소리가 마치 그녀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것만 같았다.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짙푸른 새벽이 가시고 창밖이 서서히 밝아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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