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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KTX가 남쪽 도시의 역을 천천히 빠져나갔다. 창문에 몸을 기대고 뒤로 밀려나는 풍경을 응시했지만 서아라의 속은 여전히 뒤죽박죽이었다.
  • 옆 도시는 바람에 습기가 가득해 남쪽 도시의 메마름과는 딴판이었다.
  • 서아라는 역 밖으로 나오자마자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에 체크인해 짐을 풀었다. 그리고 곧장 휴대폰을 켜 새로 살 집을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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