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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화

  • 그릇을 치우러 들어온 안혜경이 윤서율의 새하얗게 질린 안색을 보고 놀라 물었다.
  • "사모님, 또 어디가 편찮으신 겁니까?"
  • 윤서율은 고개를 가로저으며 텅 빈 그릇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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