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6화

  • 서도진은 윤서율이 지친 듯 다시 눈을 감는 것을 물끄러미 내려다보았다.
  • 파리한 눈 밑으로 촘촘한 속눈썹이 짙은 그늘을 드리우는 순간, 서도진이 불쑥 손을 뻗어 윤서율의 가녀린 손목을 콱 틀어쥐었다.
  • 부러질 듯 앙상하게 뼈만 남은 손목을 감싸 쥔 서도진의 커다란 손아귀에 저도 모르게 거친 힘이 실렸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