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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끝없이 이어진 굽이진 복도를 지나, 저택에서 가장 인적이 드문 외진 방 앞에 다다랐다.
  • 굳게 닫혀 있던 문이 열리자 제법 널찍한 방 안이 모습을 드러냈고, 그곳의 모든 가구와 장식은 두 사람이 과거에 함께 부대끼며 살았던 허름한 단칸방의 풍경을 똑같이 재현해 놓고 있었다.
  • 단 하나 다른 점이 있다면, 바깥으로 난 창문이 차가운 쇠창살로 빈틈없이 용접되어 있다는 것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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