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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 SNS에서는 ‘하은 표절’이라는 해시태그가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 거기에 제보 메일까지 접수되자, 이중 압박을 받은 주최 측은 그날 밤 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 언론 평판과 공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 대회 측은 신분 위조니 작품 표절이니 하는 논란이 터지는 걸 제일 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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