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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화

  • 오후 한 시쯤, 복순을 따라갔던 사람이 전화를 해왔다. 나는 김지훈이 전화를 받는 걸 지켜봤다. 잠시 후 그는 길게 한숨을 내쉬더니 그대로 사장 의자에 털썩 몸을 기대앉았다.새하얗게 질려 있던 얼굴에도 조금씩 혈색이 돌아왔다.
  • 그 입장에선 5억은 잃은 대신, 예상치 못한 재앙 하나를 피한 셈이었다.
  • 두 시가 되기 전, 나는 시계를 확인한 뒤, 볼일이 있다고 둘러대며 공장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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