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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 나는 일어나 창가로 가서 창문을 벌컥 열었다.
  • 새벽바람이 훅 들이닥쳤다. 너무 차가워서 온몸이 쿵 하고 떨렸다.
  • 강 위에 배가 있었다. 화물선이 아니었다. 모터 달린 작은 통통배 한 척. 불도 안 켰고, 상류에서 슬그머니 흘러내려오고 있었다. 배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짙은 색 옷. 얼굴은 분간이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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