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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병원 VIP 병실에 누워 있었다.
  • 코끝을 맴도는 소독약 냄새, 손등에 꽂힌 차가운 바늘, 투명한 액체가 한 방울씩 내 혈관 속으로 주입되고 있었다.
  • 고개를 돌리자 침대 곁에 앉아 있는 성진우가 보였다. 눈은 핏발이 가득 서 있고, 턱에는 거뭇하게 수염이 돋아난 채였다. 늘 당당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처참하게 무너진 남자가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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