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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강준우가 수술실로 뛰어가려던 발걸음을 멈췄다.
  • 그는 이 낯선 남자를 멍하니 보다가, 순식간에 얼굴이 새하얘진 한서희를 번갈아 보며 날카롭게 물었다. “누구시죠? 누가 그쪽 아들이라는 거예요?”
  • 남자는 그제야 강준우를 쳐다봤다. 그 눈빛엔 비웃음과 조롱이 가득했다. “한서희의 법적 남편, 장현수라고 합니다. 초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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