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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 지금, 다들 내가 불에 타 재가 됐다고 믿는데, 나는 한민우가 해외로 빼돌려 줘서 2층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있다. 포근한 햇살 아래, 바닷바람이 살살 분다.
  • 여긴 세상과 동떨어진 해변 도시다. 사람들 얼굴엔 늘 온화한 미소가 떠 있다.
  • 지나가는 사람마다 나를 향해 친절한 눈길을 준다. 이게 한민우가 일부러 꾸려 놓은 설정이라는 걸, 나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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