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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 다음 날, 나는 늘 하던 대로 출근했다. 창밖 공장 안 분위기는 마치 깊은 물 아래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것 같았다. 겉으론 평온했지만 어딘가 불길했다.
  • 이서준은 오늘 웬일로 보라색 정장까지 차려입고 왔다. 거기에 기름 번들거리는 머리까지 넘겨놓은 꼴이 아주 가관이었다.
  • 일은 안 하고 자리에서 계속 휴대폰만 들여다보다가 입꼬리가 슬쩍 올라가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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