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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 강준우는 복도를 미친 듯이 오가며 주먹을 꽉 쥐었다. 손톱이 손바닥을 파고들어 피가 배어 나왔으나 통증조차 느껴지지 않았다. 머릿속에는 의사의 분노 섞인 외침과, 병실에 파리하게 누워 있던 은채의 모습이 끊임없이 교차했다.
  • 후회와 공포가 심장을 난도질했다. 숨을 쉬는 것조차 고통스러운 난자였다.
  • 그는 처음으로 뼈저리게 느꼈다. 정말로 나를 영원히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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