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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 테라스에서 뛰어내렸지만 죽지는 않았다. 한쪽 다리가 부러졌고 갈비뼈도 몇 대나 골절됐다.
  • 진료실에서 눈을 뜨자 테론이 침상 옆에 서 있었다. 그의 얼굴에는 먹구름이 잔뜩 드리워져 있었다.
  • “칼리스타, 너 정말... 지독하고 못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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