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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 의사가 박세린의 얼굴을 보러 들어왔다.
  • 차갑게 스며드는 약이 피부에 닿는 순간, 통증이 훅 치밀었다.
  • 온몸이 바짝 굳었고, 등줄기를 타고 식은땀이 흘러 환자복까지 축축하게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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