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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 “이게 뭐 대수라고. 강이린이 그렇게 잘 속을 줄 알았나? 해독제 운운하니까 바로 믿던데? 덕분에 유준이가 나 살리느라 고생 좀 했지.”
  • “이번에도 먹힌 거지 뭐. 내가 아프다고 하니까 한유준이가 얼마나 사색이 됐는지 너희가 봤어야 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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