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화

  • “무슨 일이야?”
  • 내 목소리에 고개를 든 남자의 표정이 순식간에 환희로 물들었다. 겨우 며칠 못 본 것뿐인데, 한유준은 십 년은 늙어 보였다. 평소엔 셔츠 깃 하나 구겨지는 꼴을 못 보던 인간이 턱 끝에 거뭇한 수염이 자랄 때까지 관리도 안 한 채였다.
  • 나는 미간을 찌푸리며 차갑게 물었다. “대체 원하는 게 뭐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