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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 시간은 훌쩍 흘러 결혼 3년 차에 우리는 사랑의 결실을 품에 안았다.
  • 아빠처럼 그윽한 눈, 나처럼 작은 잔보조개를 가진 딸아이였다.
  • 나는 그녀에게 윤세린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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